날이 너무 덥군요.
한번은 나갔다가 살이 확 익어서 벌겋게 된걸보구.....
이제는 새벽마다 나가는군요...
AM 5:30분정도...
날새는 모습을보며 바로 작업준비...ㅋㅋ
그리고 산을 향해 갑니다
새벽에 등산객은 보는사람만 보게 되더군요.
아침운동들을 규칙적으로 하시는구나...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역시 부지런 하시더군요..
젊은분들 별로 없다는....
가끔은 자전거도 봅니다...내려올때쯤...
이 여름지나면 다시 새벽은 안녕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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