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떠난 여행이었지만 경치좋고, 인심좋고, 음식맛좋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혼자떠난 여행이었지만 경치좋고, 인심좋고, 음식맛좋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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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안장가방이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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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
지난 십몇년 전의 희미한 기억이 새삼스레 나는군요.
그땐 잔차 없이 그냥 여행 이었지요...
보길도 남단에서 날씨가 맑으니 제주도 한라산의 희끗한 눈이 보이더군요. ( 맑은날.. 운이 좋았지요)
잔차로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풍경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 -
보길도 땅끝전망대란 곳일겁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해질녘 노을이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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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에도 땅끝 전망대가 있나보내요?
저기 세워둔 FRP선을 타고 앞에 나가서 삼치낚시하면 재미 있겠네요 캬 고것이 여간 맛있는데(입안에서 사르르.........) -
나도 토멕 안장가방..방가워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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