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중에 잠시~~^^
쉬는 시간 포함 2시간30분가량 걸렸네요
내려갈때 최고속도 73km! 더 내고 싶었지만 더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당...ㅠㅠ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지만 휴게소의 바가지에 조금 기분이 상하기도..ㅋㅋ
제주도여행중에 잠시~~^^
쉬는 시간 포함 2시간30분가량 걸렸네요
내려갈때 최고속도 73km! 더 내고 싶었지만 더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당...ㅠㅠ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지만 휴게소의 바가지에 조금 기분이 상하기도..ㅋㅋ
제주도여행중에 잠시~~^^
쉬는 시간 포함 2시간30분가량 걸렸네요
내려갈때 최고속도 73km! 더 내고 싶었지만 더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당...ㅠㅠ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지만 휴게소의 바가지에 조금 기분이 상하기도..ㅋ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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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두 제주도 갈 생각인데.. 함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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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m????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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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샥 어디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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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바로 70키로 넘기기 힘들던데 핸들이 덜덜 떨려서..ㅡ_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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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선수처럼 엉덩이 탑튜브에 걸치고 손좁게 잡고 조금 추한 모습으로 탔지요...ㅋㅋ 약간 떨리는것두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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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은 마니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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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m?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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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자바로 74까지 내봤는뎅.저도 마니또 였슴당 지금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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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덜덜 떨리는 것은 일자바의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의 문제입니다. 주로 포크와 프레임 연결부분의 강도 문제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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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도색했던 그자전거네요..^^ 이쁘네요.. 전 이번에 잔차.. 입문하고. .제주도 갈려 했는데.. 그놈의 업글이 먼지.. 돈 다 써뿌고... 거제도로..방향을 바꿨슴다.^^ 멋진 여행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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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포크가 지나가는 프레임 튜브 부분의 문제입니다. 뭐라고 하는지 잊었네요. 잘 만든 프레임과 적당히 만든 프레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바로 급경사에서 속도를 내는 때입니다. 비싼 프레임들은 이때 제몫을 하지요.. -> 이 부분은 특히 사이클에서 많이들 문제가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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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가 지나가는 프레임 튜브 부붐 = 헤드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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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바란스도 영향을 줄것 같네요..그래서 자동차는 휠에 추를 붙이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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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군 아직도 여행중이신가?.....
제주에서는 즐거웠네 ... 나중에 서울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자고....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으려나?...... -
저도 약속땜시로 기냥 집에 왔어요~ 나중에 대관령이나 함 넘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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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 힘들더군요..
저는 한번도 내리지 않고 두시간 걸렸습니다..
다 올라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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