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다는 아내의 성화에 한장변 라이딩을 하다보니 넘 시원하더군요...... 정신없이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5시...... 피곤하고 졸립지만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라이딩도하고 먹기도 하고.... 재밌더군요..... 아직 초보지만 열심히 탈려는 아내의 모습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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