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7년부터 8년동안 함께 하다가 2004년 7월달에 시집보낸...
cannondale F700 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지라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97년부터 8년동안 함께 하다가 2004년 7월달에 시집보낸...
cannondale F700 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지라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97년부터 8년동안 함께 하다가 2004년 7월달에 시집보낸...
cannondale F700 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지라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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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소린 아닌지 모르지만......^^ 오랜 시간 정들었으면 그냥 가지고 계시지...^^
그 무렵의 f-700, 참 이쁜 잔차였지요......^^
전 m-800을 여태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님의 잔차 모델이 기억에 남아 한번 해본 소리 입니다. ^^ 건강하세요. -
뒤집은 스템을 보니 레이싱 세팅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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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타시는분들을 보면.. 자전거관리를 정말 잘해주시느것 같습니다.... 8년이나 됬는데.. 반짝반짝거리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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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바이시클라이프에 나왔던 차아닌가요? 뒤집은스템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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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안장 엉덩이 무지 아픈데 ...
괜찮턴가요 ..?? -
m-800 뒷 휠셋 끼우는 드롭아웃 부분이 아주 인상적인 멋진 프레임인데...사진 함 보고 싶네요...제가 아는 어르신도 빨갱이m-800 타시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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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 V2 안장인데요 . 전 제몸에 맞아서 그런지 좋던데요.. 물론 처음엔 약간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적응되면 두터운거보단 편합니다. 단 험한산에서 내려올땐 엉덩이가 얼얼한 느낌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
제 캐넌데일 f700은 10년 되었는데 지금도 잘타고 있습니다. 팔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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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f700 님 정말 오래 타셧네요.
위 cannondale f700이 가볍고 직진성이 좋았었거든요.
도로나, 가까운 야산은 좋은데, 경사가 있는 산에서
험하게 타기는 좀 부담감이 있고, 점프나, 계단업,다운등
을 편하게 할수 있는 프리스타일에 욕심이 나서 시집을
보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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