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를 카본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전단계입니다.
크랭크와 시트 포스트만 구비되면 카본으로 차체를 바꿀 생각입니다만...
당분간 몇 달은 그냥 이넘으로 버틸라고 합니다.
사진의 모습은 야간 라이딩을 위한 세팅입니다.
샥이 고장나서 OEM버전의 마니또 식스 샥을 폭스 F80 으로 교체 했습니다.
아직 샥의 성능을 뭐라 할 수 없지만...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차 타본 후에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아~! 라이트는 스탬 하단으로 붙여 봤습니다.
나쁘지 않네요...다만...라이트 거치대가 좀 거시기 하네요...
뭐 그거 빼고나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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