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와우.

와우

와우.
과연...울나라에두 언제 저런게 생길런지... ㅋ

기차나 전차마다 달린 자전거 전용칸, 여긴 한국입니다... 그런 날은 언제쯤...-.-;;

DB가 도이치반인가요? 유럽은 전반적으로 잔차 천국입니다. 전용도로도 잘되어 있고 도시내에서도 평지가 많아 자전거 이동시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된장할...부럽다.

우리나라같이 기름한방울안나는 나라에서 왜 이런생각을 못하는지 자동차나 끌고다닐려고하고 참

갠적인 생각이지만요....익스트림 스포츠,레포츠 이런쪽으로 발전을 많이 한곳은 대부분 선진국인것 같습니다.^^ 중국도 우리나라보다 익스트림 상당히 대단한 수준인데요....이러다 정말 선진국 되는건 아닌지......우리나라도 제발좀 발전 했으면 좋겟네요..ㅠ_ㅠ 이용객이 예상보다 적은 KTX!! 이번 휴가철 같은때는 자전거를 가지고 이용가능하다고 했다면 어떗을지..^^

어그레시브(인라인)도 길쭉~한 기물이나 난간,손잡이 탄다고 너무 그러지말고 파크를 조성하구....X게임장도 외국처럼 잘 만들어서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입장가능하게!! 차라리 시에서 운영을 하고 입장료를 저렴하게 받던가..ㅋㅋ 쪼~~금 정말 쪼~금이라도 자전거 전용도로좀 만들어주시구...^^; 바램들이 너무 많네요..^^; 전 모든 익스트림이든...레포츠든..스포츠든....아무나 즐길수있으면 좋겠네요...

아~ 저거 사진 너무 부럽네요..ㅠ_ㅠ 지하철에도 저렇게 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_ㅠ

오늘 수원에서 자전거타고 한양대를 갔다왔지요. 갈때는 시간 늦지않게 갈려고 열심히 달렸죠...길도 몰라서 길 잃으면 안되고..아침에 출발했으면 괜찮은데 오후 2~3시쯤에 출발해서요...도착하니 5시더군요.. 너무 힘들었어요...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싶었지만..안될것 같아서 그냥 땅만보고 수원으로 다시왔죠..정말 시원한 에어콘바람 맞으면서 지하철타고 가고 싶었는데... 정말 부럽군요..ㅠ.ㅠ

정말부럽네요^^
가치방식의차이라고는하지만 이런모습을볼때 항상 부끄러워지는것은왜 일까요? 정말싫어집니다~ㅎㅎㅎ

역시 선진국은...

찐짜루 부러워여...................

와...우...

어?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 타면 안되나요? 저는 가끔 지하철에 들고 들어갔는데... 물론 접이식 아니구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자유경쟁시대에 시달리는 한국의 현실에서 자전거를 전철에 싣는다는 생각은 없을 수 밖에 없겠져..언젠가는 될겁니다.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우리 모두 자전거 전도합시다..

그냥 자전거 좀 편히 다닐수 있는 도로만이라도 생겼으면 ..

그러게요 저런거까지 바라지도 않어... 제발 자전거 도로같은거라도 제대로 만들어 줫으면..

badtail님..자전거가지고 지하철타도 되요??? 젠장..그럼 지하철 타고올껄..ㅠ.ㅠ

기름값도 오르는데 과감하게 지하철을 저리 운영하면 멋질텐데 - -;

이런 자그마한 사진이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군요 ! 유럽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죠 . 시내버스 앞에도 자전거 거치대가 있죠 . 자전거는 생활 의 일부이죠 . 울 나라는 자전거타라고 말만하고 ..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국민이 원하는것을 어만큼 충족시켜주냐의 문제죠

독일의 기차회사 입니다.. 매년 적자지만 여행객들한텐 안전하고 정확하죠 좀비싼게 흠이지만 ,,,독일이나 인근 유럽여행갈땐 필수죠 . 인터넷에 들어가면 www.bahn.de 로그인 메뉴위에 English 가 있습니다.
그러면 목적지까지 시간가격 등등 아주 편리합니다. 아울러 기차 여행 파생상품도 같이 판매하죠 ..울나라 철도청 많이 배워야죠 한국의 기차는 유럽의 60년대 수준보다도..떨어지죠..씁쓸하죠

예전에 TV에서 잠깐 봤었는데 독일(특히 뮌헨)의 자전거 문화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자동차 주차장 한대공간에 자전거가 23대나 주차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