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커터

Ghost.Inc2004.08.18 03:06조회 수 154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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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99.9%이상 조립할 생각으로 모든 공구를 동원할 생각입니다.
파이프 커터 회사에서 하루만 대여했습니다.(가격좀 나갈듯)
직접잘라보니 재밌더군요
헤드셋 장착부터 스타넛까지 원시적인 방법으로 포크부분은 다 조립했습니다.
자전거 다 조립하고나면 카드회사에서 압박을 줄듯.....

Ghost.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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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2004.8.18 0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보통 공구상가면 파이트 컷터 싼건 얼마 안합니다
문제는 싸이즈에 맞는걸 사야죠...
전 대만산 8000원짜리 샀는데..(성능엔 문제없습니다)
고작 6천원 아낄려고....ㅠㅠ
핸들바만 잘리고 스티어러튜브나 싯포스트는 규격에 안맞더군요ㅠㅠ
X
2004.8.18 03: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엘스워스 id..
자전거중독
2004.8.18 07: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왈바분들.. 눈썰미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ㅡㅡ;;
자전거의 극히 일부분만 나와도.. 무슨자전건지 다 알아 맞추시니 ㅡㅡ; ㅎㅎ
lee405
2004.8.18 10: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엘스워스 마크에 id랑 투루스는 주문자 생산아니면 색깔이 구별되니..
가이
2004.8.18 10: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카본제품은 못짜르구요. 요즘 나오는 무식한 마죠치넘들의 샥은 빡셉니다. 크로몰리라...ㅡㅡ;;; 유압관자를때 쓰는 것이던데... 커터 날을 바꾸면 다른것도 될련지... 힘주다가 실험실에 잇던거 땡캉 뿌라묵고 살모시 두고 졸업했는데... ㅎㅎ
clark
2004.8.18 12: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공구 좋은것 쓰시네요..^^
FULLXTR
2004.8.18 22: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라인더도 좋던데...
자르고 잘린부분 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