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게뤽이 입니다... 팀모델이구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 휴..요즘은 계속 타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네요... 병원비도 만만 찮은데...우리 게뤽이 어찌 해야 할지...팔려니..넘 아깝구..슬프구... 현실적인걸 생각하니..돈이 없구..... 이래저래...우울한 날이네요..비도 연 3일째 오고... 어제 축구두 못보구...ㅡㅡ 그전껀 다 봤는데.밤새가며 병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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