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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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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진짜 컥소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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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샵이 아니라 공장정도의 규모내요,,, 내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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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옆에 잔뜩쌓여있는게 다 자전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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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가격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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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네요;; 이정도면 삼천리자전거 본점은 비교도 못하긋네. 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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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꺼내서 탈 수 있다니......고급mtb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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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게와 많이 비교가 되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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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샵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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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샵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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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독일로 이민가고 싶어라.... 정말 좋군요.... 땅이 넓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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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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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샵이라네여..어이가 없당..ㅡ..ㅡ정말 ..게다가 시험 라이딩까지......우나라 같으면 거의 구매해야하는 압박감....으.....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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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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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동호회란 사진보니 정말 무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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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런샵 하나 만드실분?ㅡ_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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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시오...만들어드리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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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놀러갈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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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공장아니에요? 수없이 쌓인 자전거박스들......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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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믿기지가 않는군요.......울나라는 상상도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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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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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샵은 아닌듯하군요..mass로 파는 mall 이 아닌가싶군요 .. 정말 부럽죠 .금ㄴ큼 판매가 되니깐 저런 시설을 해놓겟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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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독일에 있지만, 한번도 이 정도의 샵을 본 적은 없습니다. 아주 큰 상점의 경우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운동장을 가진 곳은 봤지만. 너무 일반화시켜서 생각하지 마시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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