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밑 황토방팬션을 잡고 와이프랑 아이들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일주일 정도지내면서 사진 몇 방 찍었어요... 와이프랑 같이 자전거로 산악 라이딩 정 말 좋은 추억...그리고 제 잔차는 이 휴가를 마지막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