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잔거체인을 그대로 만든건데 잔거를 좋아하시는분이 조잡하다하심은...........ㅎㅎ
그리고 밑의 팔찌는 실제 전체 14금 금팔찌입니다
만들자마자 바로 주문이 드어왔길래 만든김에 사진도 올려봤읍니다......금으로 주문을 넣으실줄은 저도 몰랐거든요...........ㅎㅎ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착용감이 문제겠어요. 손목이 아주 편해 보이지는 않는 군요. 실제보다(지금의 1/2 정도) 가늘게 만들고 롤러부분의 유격이 좀 크게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착용이 쉬운 잔차-액세서리로는 브로치, 뺏지, 넥타이핀 등도 좋겠네요. 멋진 것들 만드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는 pc99라고 적힌 부분에 소장하시는 분의 이니셜이랑 혈액형, 뺑 돌려서 전화번호 정도 세공한다면 응급상황시 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 그리구요 가느다란 체인은 할로우처리된 자리에 "오" 모양으로 고리를 만드셔서 거기 걸면 어떨까 싶네요... 귀금속 세공에는 쥐뿔도 모르는 감자가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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