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을 조립해가지고 동네 가까운 샾에 가지고 갔는데..글쎄..
와따매 이론 자전거는 사진찍어둬야한다구...보기드믄 잔차라구..
저도 휠러 티탄뼉따구 지금까지 딱 3대를 봤습니다.
혹여 상처날까봐 짱돌에 부딪히기 쉬운 다운튜브를 빵꾸난 튜브 가위로 잘라서 튜닝?했습니다.
누군 무적이라구 그러구..누군..촌시럽다구 당장 벗기라구 그러구..
내 맴이쥐 뭐~
언능 저 뵈기싫은 뻘겅스템을 껌정으로 바꿔야쥐..그냥 껌정페인트 발러???
아무튼 휠러티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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