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 터널에서 찍어 봤습니다...
얼마전에 페달을 바꿔서 적응을 못한 탓인지 남산 마지막 돌기둥 있는 곳에서 신발 빼지 못하고 넘어지고...TT
힘들게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오늘 스캇사진 좀 올라오네요...^^
지하도 터널에서 찍어 봤습니다...
얼마전에 페달을 바꿔서 적응을 못한 탓인지 남산 마지막 돌기둥 있는 곳에서 신발 빼지 못하고 넘어지고...TT
힘들게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오늘 스캇사진 좀 올라오네요...^^
지하도 터널에서 찍어 봤습니다...
얼마전에 페달을 바꿔서 적응을 못한 탓인지 남산 마지막 돌기둥 있는 곳에서 신발 빼지 못하고 넘어지고...TT
힘들게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오늘 스캇사진 좀 올라오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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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하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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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색감이 당장에라도 사진에서 지하도의 습한 공기가 맡아질듯 하네요...사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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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여기 냄새가...지리리 한대.... 어쩔수 없이 지나가기는 하지만...지나갈때 마다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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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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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북단은 이렇게 생겼나보네요.. 매일 잠수교 지나다니면서도 북쪽 지하도로는 한 번도 가 볼 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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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돌기둥을 피해서가시는분들은 제어력이 대단한분들이죠...올라가느라 힘든상태에서 그 좁은 돌기둥돌파라....저도 실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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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는 거의 성공인데..내려갈땐 항상 걸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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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는 반대인데요... 내려올때는 자신있게.. 올라갈때는 겁나서 미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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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 한번 넘어지고 나니 볼때마다 겁이 나서 내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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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로 처음가본 아이도 한번에 통과하던뎅;;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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