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샀을 땐, 무겁고 그래서
싸구려 산줄 알고 되게 후회 했었는데,
탈수록 마음에 드는 게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맞는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샀을 땐, 무겁고 그래서
싸구려 산줄 알고 되게 후회 했었는데,
탈수록 마음에 드는 게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맞는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샀을 땐, 무겁고 그래서
싸구려 산줄 알고 되게 후회 했었는데,
탈수록 마음에 드는 게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맞는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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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사자라입니다. 같은 색이네요..^^
몸에맞게 정확히 세팅하고 난후 더 만족입니다.
(핸들바 컷팅, 케이블링, 스템, 안장 높이, 위치 조정..)
싸구려라뇨~^^ 느무느무 마음에 듭니다. -
저도 원래 입문으로 타다 갈아치우려고 하다가
이놈의 타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걍 주욱 끌고갈 생각으로
계속 업글해서 메인으로 쓰고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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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비(非)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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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70만원이 싸구려......... -_-;;;
내가 산업기능요원일때 한달월급이였는디....... -
저또한 타스 입니다..물론 아주 사랑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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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자라.. 무게가 어느정도예요?? 지금 후지 아웃랜드랑 고민중인데.. 후지꺼는 12.77Kg 이라고 나와있던데.. // 무건 잔차만 타서 이젠 가벼운 잔찰 타고싶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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