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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70mm의 싱글크라운...

노바(이전무)2004.09.02 12:26조회 수 184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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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0mm도 싱글크라운으로 소화를 하는군요...- -; 강성은 어떨지 모르겠

지만 강성만 받쳐준다면...거의 싱글 드랍용샥인듯.... 오 여하튼 가격만 저렴하

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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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엘써스 쪼커 ~ (by Ellsworth) 여행... 그후~ (by 기동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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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멋지군요...^^
  • 근데 무게는 거의 더블크라운과 비슷하지 않나요? 마조끼 Z150 같은 경우 무게가 거의 슈퍼T랑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무게가 더블과 비슷하면 별로 의미가 없어질것 같은데요. 컨트롤 면에서 더 좋기 때문에 유리할까요? (잘 몰라서)

  • 스텐션을 이용해 스티어링튜브를 더 길게 쓸수있는것도 장점중 하나이긴한데..컨트롤 위주의 프리라딩의경우 싱글이 더낫겠단 생각이드네요^^
  • 음.. 그래도 05년식은 마니또의 승리일듯. 가격승리 - -;
  • 강성(stiffness)의 문제가 아니라 강도(strength)의 문제입니다.
    강성이 작은 구조체는 휘청거리겠죠. 이는 탄성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강도가 작은 부재는 탄성한계를 넘어 휨변형이 생기거나 부러지는 것입니다.
    샥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크라운과 만나는 점에서의 스티어링 튜뷰입니다. 더블크라운은 스티어링 튜브가 둘이므로 이 부위가 두배로 강하겠죠.
    물론 측면 충돌에 대해서는 단면적과 우력 팔의 곱만큼 더 강하므로 두배보다 훨씬 강합니다.
    싱글크라운으로 더블크라운과 같은 강도를 내려면 스티어링뷰브의 강도를 2배이상 되게 만들어야 겠네요. 더 강한 재질로 만들거나 더 지름이 크게할 수 없다면 더 두껍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만큼 무거워지겠죠. 그러나 이경우 측면 강성과 회전강성이 작아 안정성은 여전히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험하게 타는 잔차에는 비추입니다.
  • 외국 사이트들을 보니 04년에도 이미 마니또 셔먼브레이크아웃 130~170샥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더군요. 내년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니또의 05년 새로운 기술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 ㅎㅎ....Z150=3.5kg, 888R=3.4kg
    ^^*)
  • GT
    2004.9.3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04년식은 이보다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Z150 SL은 2Kg 중반대랍니다. ^_^
기동륜
2004.09.02 조회 1388
기동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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