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대기중입니다. 빨리 타고싶어요. 멀쩡한 프레임 뽑아서 팔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 샥은 청소한번했더니 새것같이 변신했습니다. 틈날때마다 청소 해주시면 자전거가 점점 새것같아집니다! 아랫 사진은 자빠링의 압박....얼마전까지만해도 새거였는데 비왔던 대회날 저녁먹고 집에 다와서 아파트 현관문 10미터 남기고 물젖은 아스팔트에서 지나가는 행인 피하다...ㅠㅠ 뭐 저정도쯤이야 하실 분들도 많을줄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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