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재었더니 13.5키로정도.. 거추장스러워서 앞펜더도 떼어버렸더니 그렇게 시야가 확보되는지 몰랐습니다. 첨부터 펜더 안하는건데... 말타는 얀나아빠님 도움으로 장착했고 오늘 오전내내 패드간격조절하느라... 겨우 중심잡았습니다. 아직 길은 안들었지만 구형 헤이즈보다는 무서운 제동력이 느껴졌습니다. 웨이브로터면 좋았을텐데... 정면에서도 찍었는데 사진을 잘보니 스템볼트에 녹이 잔뜩슬었네요. 스텐레스라 만든게 아니었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