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인근 코스 발굴차 집을 나왔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싱글코스 발견~ ^^* 잔차를 타는 새로운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럭셔리 하진 않지만 험한길 트러블 없이 잘달려주는 내 찬차가 고맙스럽습니다. (싱글 코스 돌고 내려오던중에 몇장 골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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