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센서 다는 소켓 같은게 있는데 어디 도망 갔나요??

센서 밑에 뭘 조금 바쳐서 자석에 좀 더 가깝게 해서 테이프로 붙이거나 타이로 묶으면 될 것도 같은데요..

그냥 샾에가서 몇개주워오거나 문방구에서파는데요 --;

철물점가면 케이블타이 사이즈별로 있음^^v

타이를 두게로 하시면 될것같은데요

센서 뒤에다가 양편테이프로 고무같은거 다시구요..
아니면 양면테이프로 아예 샥에다 붙이시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시면 됩니다... 타이는 필요한 만큼 넉넉히 붙이시죠.. 최소 2개입니다...

양면테이프는 3M꺼 강추입니다..
값은?? 쪼끔 주고 3천원...

참 먹히지 않는건.. 테이프땜이 아니고...
센서와 자석간의 간격문제입니다..
조정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나사가 무한정 뱅뱅~ 돌아가는건 프레임과 나사산 부분이 떨어져서 그런겁니다. 저도 예전에 케이지를 조금 세게 조였더니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별 방법 없습니다. 그냥 나사 살짝 돌려서 밀어넣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방법 외엔...

음... 센서만 따로 판매를 하는데 일단 샾에 가셔서 부분 푸품이 있는지를 확인 해보시길~ 별도로 판매하는 종류는 켓아이인걸로 아는데~

캣아이표 그냥 아무거나 가장 넓은 마운트 있습니다... 그냥 막자전거(표현이 죄송)에 붙는 반사판(빨간색 흰색) 붙이는 그넘으로 고정 가능합니다. 제 케넌데일 2년간 그래 썼습니다.

타이구입..
까르푸에 가면 타이가 싸이즈별로 색깔별로
1세트가 있어요
가격도4000원이 채안되요,,
다합치면 백개도 넘을듯..
저는 방학동 까르푸에서 구입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