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만 고집해서 MTB 3년 경력에 이놈이 3번째 입니다. 이제좀 몸에 맞는듯 하네요. 마니또 블랙에서 플래티넘으로 교체한 기념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이제 하드테일은 이놈으로 끝내렵니다. 10년만 더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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