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어로 시드.

부품도 평범(?)하네요

평범하진 않죠..우리나라 분들이 워낙 조은걸 많이 타다보니,....

저게 평범한 부품인가요? ^^;
아 근데 아테네 올림픽때 산악자전거 시합 중계방송 해줬었나요? 아...못봤는디ㅋ 어디 볼 수 있는데 없나용?^^

금메달을 딴 놈이라 그런지 흙투성이인데도 뭔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브레이크는 xtr 보다는 아비드가 한수위라고 다들 말하잖아요. 그런데 xtr을 쓰네요. 선수들은 그냥 스폰해주는 대로 써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비드는 대회에서 입증이 안돼서 그런건지??

우리도 한글로 "롹샥 시드"라고 하면 재미있겠네요..^^*

어느 제품이 '한 수 위'라고 말하기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전 아비드 보단 xtr을 더 선호하지만... 얼티미트는 당근 xtr보다 한 수 위....

크.....흙투성 그대로......자전거 전시한건가요?

역시! 크랭크 작살나는 FSA카본을 사용하네요. ^^

윽~~~ 골인할때 그 상태의 기어비... 아마도 올림픽 전시관에 그대로 전시하기 위해 현장에서 빼앗은듯 합니다..페달이 계란망치 TTT네

비앙키..
울나라에선 로드만 보여서..mtb는 사진으로만 보이네요. 초보라 잘 모르지만 이태리산 바이크덜이 뽀대는 예술이란 생각이 듭니다.

멕스 sl허브가 좀 이상한데요..^^*

스타티비인가에서 하지 않았었나요?

세차않고 전시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메리다도 있었나요?

여성금메달 잔차가 메리다 더라구요^^

그리스어로 쓰니깐 멋나네...역시 우리나라 자전거스펙이 진짜....너무 고사양인거 같네요..언젠가..외국제품잡지에 나온 엠티비 보니깐 거의 데오레든데..

고사양으로 팔아야 많이 남죠..^^

비앙키.. mtb.. 직접 보니깐.. 상당히 독특하던데.. 프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