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빗소리에 개의치 않고... 페달질을 해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바보같다 하지만.. 우중 라이딩의 매력을 아시는분은... 느끼실 수 있으실껍니다.. 내리는 빗소리와 그사이를 헤집고 나가는 그 느낌.. 물론 옷다 젖었습니다..신발까지.. 가방이 너무 젖어서 카메라까지..망가질번 햇다는... 집에와서..잔차 정비하고..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이제 조금 자야겟습니다... 왈바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이제 좀 쌀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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