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투어 준비하고 대기중입니다.
오늘 상태 점검겸 우중라이딩하고 앞쪽 팬더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원래 오늘 가려고 했는데 비 때문에 내일로 하지만 내일도 비가
온다는 군요. 내일은 비가 와도 가야하기 때문에 ...
완차에서 업그레이드는 휠셋 XT급, 안장 벨로 티탄, 뒷 타이어 세락 1.95
웰고 평페달 그리고 오늘 앞쪽 팬더 달았습니다. 흙받이가 왜이리 비싼지 쩝.
장거리 여행용겸 출퇴근용 및 한강라이딩 용이라 이정도면 복에 겨울 정도로
사양은 맘에 듭니다. 다만 언덕에서 힘을 발휘하려면 신발과 뽕페달정도는
추후 업그레이드 해야될거 같습니다. 휠셋을 하지 말고 뽕페달을 했어야 하는
후회가 좀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가방을 도이터 Air 2를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방수는 되는것 같지만
그래도 방수커버가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방수커버 파는곳 아시나요.
아니면 비닐로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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