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좋아하는 남친따라 이리저리 살살 다녀보고자 여친께서 친히 구입하신 빨간색 스트라이더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 각각 열대씩 들여왔다고 하는군요. 산바다 측 말로는 코리안 스페셜 에디션으로 도색 주문해서 들여온거라더군요 접었다 폈다 하면서 고질적으로 까지는 부위가 두어군데 있지만, 프로텍터 붙여서 사용할거구요. 일반 은색 모델보다 더 눈에 잘 띄는것이 길로 다니면 시선집중입니다. ^^; 주행성보다는 예뻐서 여친도 만족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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