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여름에 구입.. 2001년 봄에 tiberium님께 시집감.. 모 샵에서 사이즈 맞지도 않는걸 맞다고 추천해줘서... 그때 그래도 나름대로 눈팅으로 3개월간 공부 해 갔는데... 참~~! 이때부터 꼬이기 시작한듯. ㅎㅎㅎㅎ 이 이후론 거기 절대 안감.. 근데 이 자전거 지금 굴러 다니고는 있나 몰라... 체인스테이에 와일드바이크 로고 붙이는건 이때도 했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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