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 어느 분인지 기억 안나지만 성균관대에서 프레임 중고로 구입해서 조립 이때부터 2대를 보유하게 됨... 검둥이는 이래서 거의 안타게 됨.. 이놈도 역시 그해를 못 넘기고 피카츄님께 시집감...근데 이넘도 그 주인이 장사하느라 바빠서 산에 잘 못감...ㅎㅎ 아치라이벌은 바이킹님께 갔고 휠셋은 전주로 시집갔고.. 크랭크랑 드레일러, 헤드셋까지 따라갔슴... 용량을 많이 줄였더니 사진이 많이 일그러져 보이는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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