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 bike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도 필요 없게끔 만든 자전거... 그게 과연 지켜질지는...
제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미련스러웠네요....ㅎㅎ
이거 돈을 얼마나 까먹은겨....?
탑튜브에 흰색 스티커가 참 예술로 붙여졌다고 생각한다... ^^;;
저 노랭이 스티커도.. 차량용 잘라 붙였슴다..
이젠 이놈으로 주구장창 탈랍니다..
아래 에픽과 이 사진은 공교롭게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거네요.
이 순서를 모두 맞히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두번째를 아무도 모르더군요...
결국 1등엔 제 초보시절 기억을 살려 주신 dizknee님께 드렸지요..^^;;
단지 내에서 딸랑구들... 자전거 사진이니깐 안옮겨지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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