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집을 나섰는데 비가... -- 요즘엔 주말에 계속 비가오네요.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좀 탈려구 했더니....ㅠㅠ 덕분에 조금 타다가 비만 흠뻑 맞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 녀석은 조립한지 2주가 넘었는데.. 귀찮음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증명사진 하나 생겼네요. 조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농심앞 메*바이크 사장님 고마워요~~ 그나저나 집에서 파전이나 부쳐먹어야 겠습니다. 맛있겠다. 잇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