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우중라이딩 후.........
셀프세차장에서 종사자(?)들의 무한 시기(?)를 받으며..
(차를 닦으러 온게 아니었단 말이쥐???)
아차산 우중라이딩 후.........
셀프세차장에서 종사자(?)들의 무한 시기(?)를 받으며..
(차를 닦으러 온게 아니었단 말이쥐???)
아차산 우중라이딩 후.........
셀프세차장에서 종사자(?)들의 무한 시기(?)를 받으며..
(차를 닦으러 온게 아니었단 말이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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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100m 거리에 셀프세차장이....근데 한번도 안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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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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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가금 LPG 충전소의 셀프 세차장에서 500원 넣고 하는데....갈대 마다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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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거병원앞세차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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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가끔 세차하는데 세차이후에 뭘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혹시 저렇게 세차 후 취해야할 조치는?
기름칠 같은 조치 말입니다. -
오호.. 방지거병원 앞 맞습니다. ^^;; 잘아시는 곳인가요?
저리 세차 별로 비추입니다만...... 쩝. 그래도 저 상태로 집에 갈 수가 없어서리..ㅋㅋ
일단 저리 세차할때 각 링크들사이사이 베어링들은 직격탄(?)을 피해야 합니다. 비스듬히 흙을 떨구고.... 얼렁 돌아가셔서 각 링크마다 테프론 오일등을 이용해서 오일을 뿌려주셔야 합니다. 저상태로 식사한판 하고 돌아왔더니.. 이미 체인엔 뻘건 녹이...........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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