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헉.........굴러는 갑니까?

브레이크네요 ㅋㅋㅋ

헐~ 잘못하면 스스로 브레이끼를 잡을수도 있을것같은.... 사진상으로는 위험이 느껴지는군요. 음 - -;

초난감..!!!!!!!

타이어...중간부분 돌기(뽕?) 제거하면..잘 굴러가지..안을까요....

두번째 가쪽 돌기들이 간헐적으로 닿습니다. 북북...
주말에 시간내어 밀링으로 밀어야 겠습니다.
ㅡㅡ;

자전거 앞 부분 무게가 왠만한 xc 한대 무게를 넘지는 않는지요?? 대략 앞쪽만 9kg 이상 나올듯 한데??

저런...미련한....타이어에 껌 붙으면 대략....ㅡㅡ;

밀고나면 내구력에 이상이 생길듯....

저 타야로 로드뛰믄.. 연비 죽음이겠군요.. 헐..

리어커 타이어같네요

CNC로 아치 새로 만들어보심이...

3.0 타야에 슈퍼 몬스터~ 300mm 를 단사람도봤습니다~ ㅡㅡ;; ㅋㅋ

안전상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 우체국 택배로 받으신 타이어가 그거시군요...ㅎㅎ 딱 붙었네요^^

하도 시끄러워서 줄로 2밀리정도 갈아내었습니다.
강도는 지장없고...
원래 3인치 지원하는샥이라.
따로 3인치용 크라운을 팔긴하던데...
따로 팔생각도 없는 샥이라 그냥...줄로 슥슥...
운동 많이 되더군요.
전에 쓰던 타마시보다 더 잘굴러가는듯한 느낌..
ㅎㅎ
속빈강정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