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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대낯에 찾은 ...

필스2004.09.25 14:04조회 수 167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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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긴고랑 코스 입니다. ^^;;

아차산 코스가이드 함 만들어볼까?? 혼자서 사진기 들고 설렁설렁 댕겨왔습니다.

으음.. 오밤중에 라이트 쏘며 댕길땐 몰랐는데.. 낯에 가니..흐미.. 제정신으로 여길 어케 내려왔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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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 (by kyi96) 검둥이와 배경이 어울려서~!! (by 박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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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GT
    2004.9.25 14:13 댓글추천 0비추천 0
    꼭 호압사 A코스 중간 있는 다리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_^
  • 뭐시라....긴고랑?!?!?!?!?
    이건 긴 돌계단이쟈나여....
  • 아니..... 긴고랑에 저런 다리가 언제..... 중곡동에만 12년을 살았는데....
    레스포 빅맨 철티비로 들고 올라가던 기억이....... 초반에는 괜찮은데 그네터 근처 마지막 가파른 계단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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