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조립한 다붐 molotov입니다
어제 첨으로 동네 뒷산엘 갔는데요..뒷산이 국립묘지 뒷쪽입니다..길을따라 담이 있죠..
도로하고 산하고 차이가 엄청나네요...훨씬 재밌고, 훨씬 빡쎕니다...잠깐탔는데도 엄청난 체력소모..
반은 끌고 반은 타고 그랬네요..
molotov가 4X, 듀얼, 어번용이라고 되어있는데 전 관광용...좋게 말해서 올마운틴으로 타고 있는데..
딱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타이어가 다 닮아서 어제 타는데 미끌미끌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당..
언능 타이어 갈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