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하는 사진은 게을러서 한장도 못찍고 슈퍼 앞에서 자전거만 찍었네요...ㅎㅎㅎ 신부님께서 얼굴 공개되는게 혹시나 실례가 아닐까 해서리.. 임도 한바퀴 가볍게 돌고 싱글 들어 갔다가... 나무 계단에서 크랭크에 살 좀 파 먹고 으~~ 신부님 실력이 보통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저보다 훨씬 잘 타신다는... ㅎㅎㅎ 추석 연휴가 끼어선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서너분밖에 못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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