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들고타기가 귀찮은 관계로 맨날 옥상에서 찍어서 배경이 난잡합니다.
viagrax님께 반가격에 구입한 새삥 스피너샥...스프링 바꾸고 관악산 돌길타러 갔다왔는데
요 뎀핑시스템이 신기하더군요. 천천히 누르면 쑤욱 들어갔다가 퍽퍽 찍으면
샥도 퍽퍽해지고....80미리 막샥에서 뎀핑기능과 트레블이 늘어나니 간땡이도 늘어났다는~
아직도 리바운드 조절방법은 모르겠군요. - -?!?
평소 듀크의 양각로고가 부러웠는데 운좋게도 스피너샥도 똑같이 돼있네요.
(락샥 오이앰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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