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ㅡㅡ ; 171.. 스템을 110mm 으로 달았더니 ㅡㅡ;;;에픽 모양이.. 안나옵니다 ㅜ.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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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럭셔리 바이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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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휴기 허브 잘나가나? 아직도 여전히 평페달 쓰네.. 얼마전 959쓰더만 적응실패 했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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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04년 이후 신형에 달리는 폭스 브레인샥이 약간의 수정 단계에서 뭔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듯한 추측이 갑니다. 03년 모델은 꽉 잠겼다가 브레인이 작동했는데.. 신형은 잔충격에 반응하게 약간 물렁하게 만들었다나? 그래서 브레인이 제 역할(잠금)을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혹시 위에서 그냥 누르면 샥이 먹어 들어가는 현상이라면요.. 에픽에 관심이 많고 애정이 많은지라... 혹시 그런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에 필스님도 그런 현상때문에 A/S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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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템은 110이면 스몰사이즈엔 안맞는건데... 완성차였나요? 흐음~~! 그래도 크다면 싯포스트를 일자로 된넘으로 바꾸면 20mm 전진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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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필스 님과 같은 현상인듯 합니다.. 아예 잠기질 않는군요... ㅡㅡ;;; 필스님.. 현재 어떤지 궁금합니다..
수리후.. 제대로 되나요?? -
새것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지금까정 별탈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다만 7주나 걸린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더군요.. ^^;;
첨에 대체용으로 바꿔준넘은 03년식이고, 이후 새것으로 원 04년식으로 바꿔주는데.. 03년식과 04년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
머 대충 바꿔서 탈만한데요?? 잔차 몬타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는데.....ㅎㅎ -
제 개인적으론 04보단 03년식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브레인이 딱딱해야지.. 원.... 필스님 이젠 안들어가요? 에픽의 ㄱ장 큰 장점은 위에서 눌렀을땐 무반응에 아래로부터의 충격에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위에서 눌러서 들어가면 꽝이라 생각 됩니다... 다시 에픽 저지르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과 XC용 가벼운 하드테일을 준비중이라....10Kg 이내를 목표로 가벼운놈들만 주워 모으는 중입니다. 이러다 티탄 조립하는거 아닌지..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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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식이 십자수님 말씀대로 04년식보다 더 단단합니다만, 오히려 순간 반응은 04년식이 탁월합니다. ^^;;
한달정도 03년식 껴보고 04년식으로 바뀌고 나니 느낀건데... 04년식이 확실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ㅋㅋ
(이건 순전히 주관임.. ^^;;)
앞뒤로 부레인이 되다보니.. 최근의 만족도는 무쟈게 좋습니다. 에픽이 좋아용.. ㅋㅋ
(다만 무게가...........흑......ㅠ.ㅠ)
이제 집에 갑니다. ^^;; 넘졸린뎅.........아차산은 어찌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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