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메라의 압박 =.= 5개월째 저의 0.095톤을 버텨주는 사랑스런 애마입니다. 곧 다른 잔차 구매 예정이지만 정 때문에 이놈은 절대 못버릴 것 같습니다. 점점 망가져 가고 있는 추억의 부산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