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만에.. 벌써 세번째네요. 자전거에 아주 푹~~~빠져버렸어요.ㅋ "메리다"라고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부 XC경기금메달을 안겨줬다네요. 같이타는 한 오라버니가 애칭?도 붙여줬땁니다.. "찌리다" 라고...ㅋㅋ 암튼 이넘하고 오래오래 같이 하려구요. 이번 추석때 속초갈때 찍은건데요~ 몇달전 입문용 잔차로 속초 뛰었을때랑..정말 틀리더라구요. 정말 날아가는것 같았어요~^^ 그럼 즐라~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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