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 자전거랑 꼬맹이랑 너무 앙증 맞게 귀여워용 ~ ~

아니?! 따님 맞아요? 난또 선수인줄알았네요. 내년엔 좋겠습니다. 나두 내년쯤에는 마눌하고 함께 라이딩 할것 같은데.....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으...부럽습니다. 제 꿈을 실현하고 계시네요..제 딸내미한테도 보조바퀴달린 자전거를 사줬는데...페달을 꺼구로만 돌린다는...흑...그것도 조금하다가 저보고 끌으라고 하네요...자전거 보다 말을 사줘야 할 듯...그래도 자전거에 관심은 무지 많아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아무튼 자전거와 행복한 가정 부럽습니다!

호곡~! 저 잔차는 샵에 있던..바로...그...ㅡㅡ;
이쁘네요. 날댕에 새로운 신성 출현이군요.
눈빛으로는 질풍노도를 장악할만하네요. ^^

와우 이쁘네요. 혹시 어디서 얼마정도에 구입하셨는지 알고싶은데??????

올~~~~~~~ 폼나는데요~~~~이야~~~~

오... 대체 저 잔차 사이즈가 얼마죠? 정말 앙증맞네요.. ㅎㅎ
근데 타야가 본트레거 같은데 저란 작은것도 나왔군요.. 신기 ^^

오우~~ 진짜 귀엽습니다!!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행복하구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bmx자전거 인가요?? ㅡ_ㅡ?

아이들용이지만 어른차 못지않게 비싸겠군요????

앙증맛고 이뻐 죽겠습니다 ~ ^^*

근데 아이가 페달질이 퍽 불편해 보이네용;;

^^ 좋으시겠습니다. 제 딸도 빨랑커서 잔차 갈켜 같이 타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천천히 자라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아빠의 마음이 그런거 같습니다.

^^ 제가 즐겨 보았던 내마음속의 자전거라는 만화가 떠오르는 군요 그 만화책에서도 아오바란 주인공급 씩씩한 여자아이가 나오는데요...

여자...! 개구장이 사내자슥인줄 알았다는...^^;
열아들 안부럽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녀석 정말 씩씩해 보입니다. 호오..증말증말 사랑스러우시겠군여.

트라이얼러??흐흐~~꿈나무로 키워야~ ㅋㅋ 카트라이더 캐릭터같기도 하고
야무지게 생겼네요~ 캬캬

미국 현지 230 불 선,

한국 소비자가 39..

실판매가는 모릅니다.^^

쩝 트라열 맞추려고 했더니 휠 사이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