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사람 다니는 인도가 아니구요.
인디아에 다녀왔습니다.
파테부르시끄리라고 하는
시골마을에서 아들들과 같이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한국 자전거보다 후진 짐자전거와
15단짜리 자전거였지만
아주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무려 15단짜리 자전거로 라이딩을 즐기는 큰아들입니다.
인도에서는 기어달린 자전거를 구하기 힘들더군요.
호텔주인의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앞샥, 뒷샥 다 달렸지만 절대 작동은 안했답니다.^^
폐허가 된 무굴제국의 유적지를 자전거로 하이킹하였습니다.
유적을 배경으로 두 아들을 찍었습니다.
저도 폐허를 배경으로 한 컷
저멀리 이슬람사원인 저마머스지드 입구가 보입니다.
앞쪽이 저와 작은 아들이 함께 탔던 짐자전거
아틀라스라고 하는 인도 고유 상표입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히어로 15단 자전거입니다.
(좀 산다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죠 ^^)
달리는 도중 만난 공작새입니다.
이곳엔 공작새가 아주 흔합니다.
작은 아들을 뒤에 태우고 내리막을 내려오는 중입니다.
큰아들이 촬영을 했습니다.
인도에는 자전거가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아틀라스인데
굉장히 안장이 편하더군요.
인도에서의 자전거여행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인디아에 다녀왔습니다.
파테부르시끄리라고 하는
시골마을에서 아들들과 같이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한국 자전거보다 후진 짐자전거와
15단짜리 자전거였지만
아주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무려 15단짜리 자전거로 라이딩을 즐기는 큰아들입니다.
인도에서는 기어달린 자전거를 구하기 힘들더군요.
호텔주인의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앞샥, 뒷샥 다 달렸지만 절대 작동은 안했답니다.^^
폐허가 된 무굴제국의 유적지를 자전거로 하이킹하였습니다.
유적을 배경으로 두 아들을 찍었습니다.
저도 폐허를 배경으로 한 컷
저멀리 이슬람사원인 저마머스지드 입구가 보입니다.
앞쪽이 저와 작은 아들이 함께 탔던 짐자전거
아틀라스라고 하는 인도 고유 상표입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히어로 15단 자전거입니다.
(좀 산다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죠 ^^)
달리는 도중 만난 공작새입니다.
이곳엔 공작새가 아주 흔합니다.
작은 아들을 뒤에 태우고 내리막을 내려오는 중입니다.
큰아들이 촬영을 했습니다.
인도에는 자전거가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아틀라스인데
굉장히 안장이 편하더군요.
인도에서의 자전거여행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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