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쯤하면 저 헬맷 얘기 나올만 하죠.. 저 헬맷은 암벽 등반용 헬맷인데 무게가 대략 450g 정도 됩니다.
선배가 워낙 산악 전문인(?)이라 산악 장비는 웬만한 건 다 갖추었더군요!
하지만 라이딩 끝나고 바로 한다는 말이..
"우C~~!! 헬맷 바꿔야겠네! 무거바서 몬 쓰것네!" 이리하여 선배는 또 다시 업글병에 빠지게 되니...
담 편을 기대하시라~~~ㅋㅋㅋ
jds8882님.. 마산 가포쪽에서 곧장 가시면 덕동-수정-구복에서 우회전하면 저 콰이강의 다리에 도달할 수 있죠.
그런데, 저 다리는 이제 철거 된다네요, 유지 보수비가 많이 든다며 시에서 철거를...
하지만 저 다리 옆엔 최신 기술이 동원된 새 다리가 거의 완공을 앞두고 있답니다. 언제 함 가보세요~~^^
숄님.. 제 잔차... 총 3대에 조립 대기중(?)인 크루즈까지 4대 입니다.
이제 놔둘 곳이 없으니 집을 업글해야~~~~ 이러다 쫄딱! 망하지요...ㅋㅋ
저를 날려주신 pmh79님.. 그렇잖아도 저기 지나가면서 휘파람 불었답니다. 휘리~휘리리~ 휘~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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