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뒷 샥 사망을 보니 일주일전 일이 생각나 올립니다.
xc의 어설픈 드랍의 최후 입니다.
한 70cm정도는 잼있게 했는데.옆에 보니 1.3m쯤 되는데가 있길래 도전했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잔차가 머리에 부딪혔는데 헬멧덕에 살았고..어깨는 피가흥건, 가슴뼈와 종아리에 큰 멍이 생겼네요 ㅡ.ㅜ
생각지도못한 큰 지출이 생겨서 주머니 압박이 커지기는했는데...덕분에 샥을 업글해서..sl로 바꿨는데
어제 싱글에서 좀 타보니..ㅎㅎ..훨씬 재미있게 타게되었습니다.
요새 날씨, 돈입니다..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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