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이래 좋고, 바빠서 산에는 몬가고... 가까운 동네 한바퀴 타고 와서 베란다에 세워둔 넘 위에 초가을의 쓸쓸한 햇볕이 .... 안쓰러워 찍어밨습니다. 밴쉬 시로코(스키로코?) 스몰 프레임 마니뚜 셔먼 플릭 xt 디스크 브레끼 데오레, 엘엑스 드라이브 트레인 뒤 24인치 선 더블와이드 A2Z 허브 앞 26인치 D321 디티 오닉스 20미리 액슬허브 정말 애착이 가는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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