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수선집에다가 부탁하시고 되도록이면 구두수제화 만드는 집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직이네요...
일본가서 94만엔의 충격적 가격의 스페셜 M5 S-work하드테일을 지르려다가 일정이 하루 모자라서 주문도 못하고 -_-..
세파스 별로 맘에 안드는....왜케 비싼겨...울나라의 뭐 동호인이 적어서 어쩌고 다 자기 핑계입니다.
험하게 산에서 타신다면 곧 또다시 떨어질 것입니다. 저도 노스 사용자인데 두 번이나 두짝 다 밑짱 나갔습니다. 동네 구두 수선점에 가서 본드 칠해 봐요 산에서 험하게 신으면 또 떨어집니다. 꼬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는....못질 해 달라고 하세요. 저는 한 짝에 8개씩 모두 16개 못질했습니다(못질 후 본드칠). 이젠 튼튼합니다. 모르죠 또 떨어질지...
노스웨이브측의 잘못이라기보단 노스웨이브제품을 취급하는 한국업체관계자(장사치)의 문제군요
어느 샾에서 구입하셨는지 몰라도 진정한 계쉑히의 반열에 오른 사람의 소행이라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 노스웨이브 제품에 대해 상당히 좋은 느낌을 가지고있었는데 ...
한국의 싸구려 장사치들의 "비싼돈받고 팔면 장사땡이다" 란 생각은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달라질수 없나봅니다
그게 대기업의 장사치든 구멍가게 장사치든 가리지 않고 말이죠...
으이그.. 나라망신 시키는 계쉑히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