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첨입니다.
열육개월만에 이 여인과 수리산음지에서 살을 부볐읍니다.
예전의 풋풋하기만하던것은 희미한 기억의 잔재,
이제는 쎅쉬한,거기에 요염하고 앙칼진 몸부림이 나를 환상의 세계로 사정없이
내동댕이치는 이 여인을 어찌 외면하겠읍니까.
지난 시간 동안의 외면을 용서하시오.
그대 언제나 나의 침실에 들라....
신 장 : 열 여덟
무거운가?:열 한키로에서 열키로
성 감 대: 평탄한 리듬보단 울퉁불퉁(씽글) 하다가 한번씩 거시기(바니홉) 할때....주거주거
연 식: 묻지마요.(중요하지아나요)
일단 살 부비면 내리기 실타.
쓰러질때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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