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아닙니다만 이렇게도 태우고 다닙니다. 자전거만 탔다 하면 그냥 좋아합니다. 가끔 한강을 달릴 때면 지나가는 여성 라이더들께 '맘마! 맘마!'라고 해서 탈입니다만..... 그렇다고 오해는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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