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어졌군요. 전후상황을 모르면서 의심하고 비방하는 건 문제가 있지만, '부모형제자녀가 장애인이라 보호자 차량이니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도 된다.'라는 사고방식은 문제가 있습니다. 휠체어 등을 사용해야 하는 장애인을 동반한 경우라면 모를까 멀쩡한 사람들만 탔을 경우 장애인 표시만 되어 있다고 장애인 차량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면 그 사람 원래 개념 없는 사람이거나 머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차적으로는 안이한 행정의 문제죠. 쩝. *^^*
한마디 쓰려다 말았는데.. 결국 씁니다 전 자전거 탑니다 가족중 장애인이 있습니다 어쨋든 함께 공원에 갈때는 혹시나 자전거를 가져갑니다 동승했기때문에 장애인구역 주차가 가능합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정확한 사정을 모르고 내지르는 한마디가 당사자에게는 큰아픔이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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