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가 기획되어서 한편으로는 좋으면서도 씁쓸합니다. 보행자, 자전거 구별없는 폭 1m 남짓의 자전거 도로를 갑자기 급조하나 했더니 이런 행사 때문이었다면 실망할 따름이지요 다시한번 양해를 구하며.. 한마디 하자면.... 서커스 자전거 묘기단을 불러올 생각을 대체 누가했는지... -_-;; 궁금합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 라이더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이런 행사 준비하신 여러 분들도 수고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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