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과 모습은 제 각각이어도 가을을 찾는 마음은 하나군요...^^;

레드맨님 줄겁게 다녀오셨읍니까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큰부상은아닙니다
일주일 고생하면 나을것같읍니다 같이가고 싶었는데 아쉽고요
다음기회가 있지않겟읍니까 다들 멋지십니다

에궁.. 배아파라.. 골드 단풍을 놓치다니.. 요즘 육아압박이 점점 커져만 갑니다.ㅎㅎㅎ 재미있으셨죠?
아..수리산사랑님.. 손목은 괜찮으세요? 혹 점프나 계단 다운힐하시다가 다치신거 아니가요..호호호..
살살좀 타주세요, 그래야 제가 따라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