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립하고 있는 jamis입니다. 개인적으로 튀는? 색이 싫어서 적당한 모델을 찾던 중..이 녀석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나라에선 많이 안타지만 괜찮은 자전거라 생각됩니다. 크랭크만 구하면 되는데...뭘로 해야할 지...
밑에 사진은 지나가다 우연히 찍은 사진입니다. 우유이름이 GT군요. 잘 팔릴지는...ㅎ
으음....특정업체를 비방할 맘은 없지만...저 GT우유 일반우유와 맛이 똑같습니다.(참고로 저는 우유를 하루에 2리터씩 마십니다.) 파스퇴르나 저온살균우유등의 맛을 생각하고 먹었는데 맛이 대략낭패 스럽더군요. 맛이 없는게 아니라...일반 우유와 맛이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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